따라해볼만한 현실적인 국내 소형 거실 인테리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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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볼만한 현실적인 국내 소형 거실 인테리어 10

Boa Song Boa Song
Salon de style  par 디자인 이업, Mod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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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바탕이자 중심이 되는 주생활공간으로 대부분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거실은, 현관을 통해 집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공간으로 집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역할을 한다. 특히 소형 아파트나 주택의 경우에는 그 활용도나 이미지 면에서 거실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데, 특히 작은 거실일수록 어떤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그림을 그려보고 신중하게 스타일링해야 성공적으로 원하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작은 면적의 특성상 너무 많은 요소를 넣으려고 하면 자칫 부담스러운 인테리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현실적으로 따라할 수 있을 법한 소형 거실 인테리어 10가지를 소개한다. 

1. 모던하고 감각적인 거실

Salon de style  par homelatte, Moderne

Salon de style  par homelatte, Moderne

싱글 라이프에 있어 나만의 취향과 개성이 느껴지는 거실을 가지는 것은 큰 기쁨이다. 국내 인테리어 업체 HOMELATTE는 1인 가구를 위한 호텔같은 거실을 디자인했다. 직물의 짜임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텍스쳐의 패브릭 소파와 같은 베이지 컬러의 패턴이 있는 러그가 은은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하학적 선을 가진 모던한 디자인의 1인용 패브릭 의자와 나선형의 천장 조명이 세련된 감각을 더하고, 옐로 컬러의 미니멀한 벽시계가 포인트가 되어 절제된 세련미가 느껴지는 거실로 완성했다.

2. 북유럽 스타일로 꾸민 거실

Salon de style  par toki, Scandinave

Salon de style  par toki, Scandinave

실평수 18평의 소형 아파트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신혼 부부의 거실은 산뜻하고 아늑한 감성이 매력적인 북유럽 스타일 거실로 꾸몄다. 가장 먼저 정한 것은 전체 톤이다. 화이트와 그레이 컬러를 메인으로 통일감을 주는 대신, 핑크색 철제 커피 테이블과 모던한 패턴이 있는 패브릭 쿠션으로 산뜻함을 더했다. 소파 옆에는 무광 블랙 컬러의 스탠드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고, 신혼집 답게 소파 뒤편에는 신혼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액자로 걸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했다. 심플하고 깔끔한 메인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곳곳의 식물 화분을 놓아두어 감각적이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거실이다.

3. 내추럴한 분위기의 거실

Salon de style  par homify, Moderne Bois Effet bois

이번에는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한 거실로, 자연스러운 결이 느껴지는 원목 소재를 적극 사용하여 아늑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최대화하였다. 특히 아이들이 음악, 미술 등 예술적 감수성이 풍부해지기를 원한다는 가족의 바람을 담아 책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원목 책장을 벽면에 시공하고, 가족이 함께 앉아 자유롭게 얘기를 나눌 수 있도록 원목 테이블을 중앙에 배치해 개방감과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4. 파스텔 컬러의 화사한 거실

Salon de style  par homelatte, Scandinave

거실의 다른 가구들을 최소화하고 다이닝 테이블을 거실에 들여놓았다. 모노톤의 컴팩트한 사이즈의 패브릭 소파와 파스텔 컬러로 마감한 벽면, 산뜻한 핑크 컬러의 쿠션과 소품, 펜던트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화사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완성하였다. 본래 있던 베란다를 없애고 거실로 확장하면서 생긴 여유 공간에 다이닝 테이블과 벤치를 배치해 햇살이 잘 드는 자리에서 여유롭게 티타임이나 식사를 나눌 수 있는 거실이다.

5. 작지만 중후한 느낌의 거실

작은 거실이라고 해서 무조건 작고 컴팩트한 가구, 간소하고 수수한 가구만 놓으라는 법은 없다. 때로는 임팩트 있는 가구 하나가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하는데, 작은 거실은 특히 그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또 큰 가구들로 공간을 구획하면 활용도가 더 높아지고 심플해보이기도 한다. 티크 원목의 하부장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거실은 철제 다리가 조합된 테이블을 함께 배치해 균형감을 고려했다. 또 거실의 핵심 가구인 소파는 중후한 느낌의 그레이 컬러 가죽 소파를 선택했는데, 들어오자마자 시선이 바로 닿지 않는 공간에 배치해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했다.

6. 에클레틱 스타일 거실

거실은 그동안 쌓아온 취향과 남다른 감각을 마음껏 내보일 수 있는 가능성이 풍부한 공간이다. 하나의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무드와 스타일의 소품을 배치해 나만의 개성이 넘치는 에클레틱 스타일 거실로 연출해보자. 한 눈에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느껴지는 이 거실은 적어도 화이트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산만해보이는 것을 방지한다. 원목과 철제가 조합된 테이블, 액자로 채운 벽면 인테리어, 거울 프레임에 설치한 컬러 조명이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내고, 계절감이 상충하는 퍼 스타일의 러그와 커다란 열대 관엽식물 화분은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에클레틱 스타일 거실에는 관습이나 규칙이 없는 것이 큰 매력이다.

에크레틱 인테리어에 영감을 줄 개성 있는 벽면 인테리어에 대한 팁을 여기에서 알아보자.

7. 모노톤으로 차분한 분위기의 거실

Salon de style  par homify, Minimaliste

모노톤 컬러를 메인으로 활용하면 차분한 분위기의 거실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 작은 거실은 책장을 겸한 파티션을 만들어 더 아늑하게 느껴지도록 했다. 공간 전체를 둘러싼 그레이 컬러의 소파와 러그, 블랙 컬러의 테이블로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은은한 분위기의 거실로 완성했다.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쿠션의 패브릭 커버를 패턴이 있거나 컬러감이 뚜렷한 것으로 바꿔주면 좋다. 모노톤 인테리어에 대한 팁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보자.

감각적인 모노톤 인테리어 팁

8. 단란한 가족을 위한 서재가 된 거실

Salon de style  par homelatte, Minimaliste

Salon de style  par homelatte, Minimaliste

주방과 바로 면하고 있는 정말 작은 면적의 거실이다. 부부에게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무엇인지 물어보자 책이라는 대답이 돌아왔고 이 작은 거실은 거실 겸 서재로 완성되었다. 작은 공간의 한계를 벽면 선반과 소파 아래 수납형 책장으로 영리하게 해결하였다. 천장에는 블랙 컬러의 레일 조명을 거실과 주방에 걸쳐 설치해 카페같은 분위기로 연출했다.

9. 밝고 고즈넉한 이미지의 거실

고즈넉한 분위기의 거실을 지향한다면 이 거실을 눈여겨보자. 원목과 화이트 컬러, 그리고 적절한 플랜테리어(Plant+Interior)만으로도 깨끗하고 차분한 거실은 연출해냈다. 화이트 컬러의 소파는 벽면의 화이트 컬러와 일체감을 이루며 그 부피가 꽤 큼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좁아보이지 않도록 착시 효과를 낸다. TV아래 수납장은 바닥 마감재와 맞춘 원목과 차분한 블랙 컬러가 조합된 것을 선택해 통일감을 줬다. 여기에 키가 큰 석재 화분을 여러개 놓아두고, 깨끗한 화이트 벽면에는 열대 식물이 그려진 그림 액자를 걸어 밝고 고즈넉한 분위기로 완성했다.

10. 미니멀 스타일의 거실

Salon de style  par homify, Minimaliste

마지막은 고요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미니멀 스타일의 거실이다. 가장 따라하기 쉽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가장 의지가 분명하고 또 신중해야만 가능한 스타일이기도 하다. 자연광이 풍부하게 들어오는 거실은 창가 전체와 벽면을 가로지르는 ㄱ자 나무 평상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벽과 면한 부분은 그레이 컬러 쿠션을 덧대고 쿠션을 넉넉히 배치해 편안한 소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창가의 평상은 그대로 남겨두어 탁 트인 시야를 선사한다. 많은 가전이나 자잘한 소품 없이 햇빛이 쏟아지는 큰 창문과 나무 평상만으로 여유와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휴식 공간에 초점을 맞춘 심플한 멋의 거실이다.

이외에도 서로 다른 느낌과 스타일로 연출한 거실 인테리어를 아래 기사에서 좀더 살펴볼 수 있다.

오래 머물고 싶은 거실 14

Maison de Village : Maisons de style  par Lautrefabrique , Mod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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